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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손저림의 원인과 치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2-08-11
조회수 1878

 

손저림의 원인과 치료

 

 

손저림 현상은 사소하게 지나치고 별 치료 없이 오랜 기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최근 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 중풍의 초기로 생각을 하거나 혈액 순환이 안 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팔신경의 압박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팔신경의 압박 신경병증은 목뼈에서부터 손끝에 이르기 까지 주변 구조물에 의해서 여러 곳에서 일어날 수 있다. 목 디스크인 경우를 제외하면 목주위에서 발생하는 흉곽 출구 증후군과 팔꿈치 부위에서 발생하는 주관 증후군, 요골관 증후군이 있으며 전완부에서 발생하는 원형 회내근 증후군과 손목에서는 수근관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그 원인은 압박에 의한 신경의 손상이라고 보는데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현재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병을 일으킨다고 보고 있는데, 당뇨, 알코올 중독증 등 질병이 있는 경우와 공업용 유기 용제에 장기간 노출된 경우에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노화에 의해서도 말초신경이 저하되어 비슷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전신적 요인이 있을 때는 양측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한쪽 팔에서 여러 군데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다. 신경이 압박되면 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되어 손상을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만성적으로 신경이 압박되면 신경조직 자체가 비가역적인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여 증상의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또한 작업장에서 노동자가 반복되는 동작이나 진동에 지속적으로 노출 될 때 손저림이 잘 호발할 수 있으며 교통사고 후에도 손저림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손저림의 증상은 손에 국한되기도 하고 팔 전체에 나타날 수도 있으며 눌리는 신경에 따라서 증상이 다양할 수 있다. 통증이 동반되어 나타날 수도 있는데 저녁에 주로 심하게 되고 수면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 수근관 증후군에서는 증상이 손에 국한돼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흉곽 출구 증후군의 경우에는 목 부위에서 신경이 눌리기 때문에 통증의 부위가 후두부의 두통과 뒷목이나 등과 가슴까지 통증이 전달되기도 하며 팔 전체가 아파서 잘 못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증상의 모호함과 복잡함으로 인해 진단이 혼란스러울 수도 있으므로 국소 증상 뿐 아니라 말초신경을 전체적으로 검사하여 여러 군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압박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진단은 여러 가지 증상과 검사를 통하여 할 수 있으며 전기 생리학적 검사나 초음파 검사들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수군관 증후군의 치료로는 수술로 호전되는 정도가 상당히 높으며 환자의 만족도도 높다. 신경압박증후군은 여러 부위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 한 부위만 수술을 해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이중 분쇄 증후군을 생각해야 한다. 여러 부위에서 눌릴 경우에는 한 번에 수술을 하면 좋은 경과를 보인다. 수술이외의 치료 방법도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물리치료, 약물치료, 주사요법 이나 보조기 등으로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치료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점은 조기에 손저림에 원인을 파악하여서 치료하면 결과가 좋으므로 손저림을 방치해 두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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