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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녀의 과도한 음주 생활의 결과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3-06-13
조회수 1294

올해 32살인 박모양은 과거 10년 전만 해도 청순한 외모와 날씬한 몸매로 모든 남성의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지금은 푸석푸석한 얼굴과 뚱뚱한 몸매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그녀는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음주 생활을 자주 즐겨왔고 잦은 위염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한 이력이 있으나 쉽게 술을 끊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부쩍 피로감과 전신의 권태감, 잦은 배탈, 복부의 통증이 심해져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고지혈증과 당뇨의 위험도 있으며 과체중에 간 염증 수치가 높아져 음주 생활을 계속하게 된다면 건강의 악화가 심해질 수 있다고 의사의 강한 경고를 듣게 된 것이다. 그녀는 과거를 돌이켜보고 술과 많은 양의 안주, 해장으로 라면과 피자를 먹었던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다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가길 결심하게 된다.

이처럼 과한 음주 생활은 건강을 악화시키고 신체적, 정서적으로도 많은 악영향을 끼친다. 박모양처럼 과거에는 멋진 모습으로 살았지만 과한 음주로 현재는 병든 마음과 신체만이 남았기 때문이다.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고완규 원장은 과도한 음주는 간은 물론 위, 대장, 심혈관 질병의 유발로 이어질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하며 고혈압, 당뇨병은 금주하고 지방질의 섭취를 줄이고 식생활 습관을 조절한다면 건강하게 다시 회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식생활 습관은?
1. 하루 열량섭취(식사량) 중에서 지방에 의한 섭취를 20~30%까지 낮춘다.
2. 토마토, 아스파라거스, 당근, 버섯 등 항산화 물질인 화이토케미컬이 많이 함유된 과일, 채소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튀기거나 기름진 것 보다 구운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4. 육류나 닭 대신 생선, 두부, 콩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백미 대신 잡곡, 혹은 현미밥을 먹는 것이 고혈압, 당뇨를 예방할 수 있다.
6.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체중이 갑자기 증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체중이 갑자기 증가하게 되면 무릎과 발목에 영향이 올 수 있고 성인병에도 쉽게 노출될 수 있다.
7. 매일 30분이라도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8. 과자, 아이스크림 등의 간식류 대신 견과류를 먹는 것이 좋다.
9. 적당한 염분을 섭취하며 너무 짜게 먹는 습관은 좋지 않다.
10. 흡연과 술은 삼가는 것이 좋고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적당하게 조금씩 조절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11.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며 조금씩 자주 하루에 1리터 정도의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당분이 많이 들어간 음료수보다는 이뇨작용이 활발한 녹차, 둥굴레차, 옥수수수염차 등을 마시는 것이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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