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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뇨환자가 '비타민B'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7-12-28
조회수 1483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수는 470만여명에 이른다.

 

 

문제는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어서

 

 

2030년이 되면 당뇨병 환자 수가 7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당뇨병을 진단받으면 생활습관과 함께 혈당조절약물을

 

 

섭취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당뇨병 환자 중에 혈당 약물 등

 

 

치료제를 복용한다면, 비타민B군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 대사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당뇨병 환자는 비타민B1의 체외 배출이 촉진되는 특징이 있어서

 

 

일반인에 비해 비타민B1이 부족해지기 쉽다.

 

 

<비타민B군의 역할>

 

 

☞비타민 B1 : 고혈당에서 만들어지는 유해물질생성을 막아줌.

 

당뇨로 인해 유발되는 단백뇨증 개선 효과.

 

 

☞비타민B(리보플라빈) :  세포성장, 효소작용, 에너지 생성에 관여.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항산화효소인 글루타치온이 정상적 기능하도록 도움.

 

 

☞비타민B9(엽산), 비타민B12 : 혈관벽을 손상시키는 호모시스테인을 제거.

 

 

 

당뇨병 치료제로 가장 흔하게 쓰이는 메트포르민 성분은 비타민B12 흡수를

 

 

저해해서 체내결핍을 유발할 수 있다. 당뇨병 자체가 신경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 약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비타민B12 결핍에 의한 신경손상의

 

 

위험이 배가 된다. 그리고 치매가, 우울증과 같은 질환에 노출될 위험도 높다.

 

 

비타민B12가 세로토닌, 도파민 등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을 관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메트포르민 복용자는 비타민B12 보충이 필수적이다.

 

 

비타민B12는 대부분 육류나 계란 등 동물성 단백질에 함유돼 있다.

 

 

소화기능이 떨어져 채식,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거나 고령자는

 

 

비타민B군이 함유된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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