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병동 웃음치료>

안녕하세요?

6월에 16일과 27일에 있었던 웃음치료 소식 전해 드릴께요 ~

먼저 16일  5병동에서 있었던 웃음치료 소식 입니다~

오늘도 웃음치료가 시작되기전 우리 어르신들꼐서 먼저 장기자랑을 하고 계셨답니다 !!

장기자랑의18번 내나이가 어때서 !!

웃음치료 선생님꼐서 오셔서 어르신들과 함께 내나이가 어때서 율동을 배워 보았지요 !!

노래에 맞추어~

오늘은 장기자랑을 중점적으로 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선생님과 함께 주거니 받거니 ~

1,2절 나누어 부르기도 하시고

듀엣을 부르기도 하시고 ~

우리 어르신들 얼마나 좋아하시던지요 ~

병원에 입원 하신지 며칠되지 않으신 우리 어르신

이기회에 완벽하게 적응 하셨답니다 ~

우리 *** 어르신께서는

비록 병실안에서의 시간이지만

너무 좋아하세요 ~

쾌차 하셔서 빨리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아쉽지만 언제나 행복하게 지내자는 선생님의 말씀과 함께 오늘 웃음치료를 마쳤습니다

다음은 3병동 어르신들과 함께한 웃음치료 소개해 드릴꼐요 ~

장마 탓인듯 우리 어르신들의 참여율이 저조 하였답니다 ~

우리 어르신들 처음에는 빈자리가 많으니 조금 흥이 덜 나셨나봐요 ~

그래서 선생님께서는 어르신들 흥 나시라고

노래로 흥을 돋워 주셨답니다 ~

우리 *** 어르신께서는 얼마나 흥겨워 하셨는지 모릅니다 ~

역시 웃음치료 선생님 멋지십니다 ~

몇곡의 노래로 어르신들 흥겨워 지시고 ~

선생님과 주거니 받거니 노래 하십니다 ~

*** 어르신 양정요양병원의 가수이십니다~

멋져요 ~ 어르신 ~

그다음 여러가지 웃음치료를 해 보았답니다 ~

건강박수 !!!

그리고 율동 ~

*** 어르신 손녀분께서 면회 오셨는데도 불구하고

웃음치료에 푹 빠지셨답니다 ~

어르신들 웃음치료 선생님과 함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너무들 좋아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 집중력 향상등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