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르신들 비록 기다림은 조금 길었지만 ~~

모두 예쁘고 시원하게 커트하셨답니다~~~^^

다음은 오늘 23일 3병동 어르신들과 함께한 이미용 시간 소개할께요 ~~~

오늘 3병동 어르신들의 이미용 시간도 사정상 선생님들께서

많이 방문하지 못하시게 되어

두분의 선생님께서 이미용을 도와 주셨어요 !!

선생님 한분께서 먼저 오셔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시며

고생해 주셨답니다 ~~~

*** 어르신께서는 선생님께서 이미용도 예쁘게 해주시고

말씀도 재미있게 해 주신다고 하시며 얼마나 좋아하시던지요 ~~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으셨답니다~~

곧이어 뷰티아리랑 이미용 봉산단의 단장님께서 오셔서 함께 어르신들의

이미용 서비슬를 도와주셨답니다~~

역시 프로페셔널한 선생님 두분이 함께 하시니

어느새 우리 어르신들의 이미용서비스가 끝이 났답니다~

어르신들께서 선생님께 주문하시니

선생님께서 어르신들이 200% 만족하시도록 커트해 주셨답니다 ~

우리 어르신과 선생님 모두가 만족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우리 어르신들의 이미용에 힘써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