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병동 웃음치료>

안녕하세요?

지난7월10,24 일 에 있었던 웃음치료 소식 전해 드릴께요 ~

김효종 원장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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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10일 5병동 어르신들과 함께한 웃음치료 소개 합니다 ~

오늘은 준비전 원장님께서 방문하셔서 어르신들께서 먼저 노래 부르고 계실 시간은 부족했어요 ~

오늘은 율동으로 웃음치료의 처음을 시작하였답니다 ~

선생님꼐서 율동을 가르쳐 주시니 우리 어르신들 정말 잘 따라 하세요 ~

오늘은 그 어느때보다 힘있는 율동 보여주신것 같아요 ~

만세 !!! *** 어르신께서는 꼭 독립운동하는 것같다고 하셨답니다 ~

친목도모와 화합을 위한 손잡고 율동하기 ~~

우리 어르신들 척척 박자도 잘 맞답니다 ~

이보다 더 즐거울 수는 없답니다 ~~

선생님과의 마지막 합창으로 웃음치료를 마쳤답니다 ~~

우리 어르신들 한동안은 웃음이 입가에서 떠나지 않았답니다 ~~

다음은 24일 오늘 3병동 어르신들과 함께한 웃음치료 소개합니다 ~~^6

웃음치료가 시작도되기전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선생님께서 오셨단 사실만으로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계셨답니다 ~~

시작은 흥겨운 노래로 시작되었어요 ~~

우리 어르신들께서도 모두다 알고 계시는 흘러간 옛노래 ~

흘러간 옛노래에 덩실덩실 춤이 절로나는 어르신들이랍니다 ~~~

우리 어르신들 노래로 흥이 돋워 졌으니

건강을 생각한 스트레칭도 해야 겠죠 ??

쭉쭉쭉 ~~

얼마나 잘 뻣으시던지요 ~~

우리 어르신들 건강 문제없어요 ~~

선생님께서 노래를 부르시고 어르신들께서는 노래에 맞춰 앉아서

춤을 추셨답니다 ~~~

덩실덩실 ~~~

이보다 행복할수 없습니다 ~~

우리 어르신들 건강박수도 빠지지 않죠 ??

행복과 건강을 둘다 찾을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

아쉬움을 뒤로 한채 선생님께서도

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다음시간에도 즐거운 모습으로 뵙자고 하시네요 ~~

웃음치료로 인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좋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