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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뇨인들 여름 탈수 예방엔 혈당 걱정없는 우유가 제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2-08-17
조회수 1702
 
당뇨인들 여름 탈수 예방엔 혈당 걱정없는 우유가 제격
 
 
 

덥고 습한 여름은 당뇨환자들에게 달갑지 않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면서 탈수현상과 함께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 쇼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뇨환자들은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즉각적인 수분보충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청량음료나 과일음료를 마실 수는 없다. 음료에 섞여 있는 설탕 등이 혈당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유용한 것이 바로 우유를 마시는 것이다.

한국식품정보원 진현석 전문위원은 "우유는 혈당치 상승이 낮게 나타나는 식품이다. 우유의 당 성분인 유당이나 락툴로오스는 다른 당류보다 체내에서 느리게 흡수되기 때문에 혈당이 갑자기 높아질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또 우유는 음식 섭취 후 혈당 상승정도를 나타내는 GI(Glycemic Index)수치가 25정도로 매우 낮은 식품이다. 100을 기준으로 GI수치가 70이상인 식품일수록 혈당치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GI수치가 55이하로 낮은 식품일수록 혈당치가 잘 상승하지 않는다.

임신성 당뇨를 앓고 있는 임신부들 역시 혈당 조절에 대한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우유다. 임신성 당뇨는 보통 식이요법을 통해 조절하게 되는 데 간간히 간식으로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진현석 전문위원은 "임신 중에는 평상시보다 훨씬 많은 양의 칼슘을 필요로 하는데 우유는 혈당은 높이지 않으면서 물론 칼슘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임신성 당뇨가 있는 임산부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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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신문/시티데일리

황인교 기자 asdf@cit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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